빙그레

예전에 베스트안마에 가봤었는데 지금은 다른곳이네요 그때는 피쉬팀이 이동하여 운영했던거로 기억이 그래서 투샷이 기본이였고~ 오늘은 걍 기본코스로 서비스 받았네요! 다른 곳도 종종 다니지만 차이점이라하면 확실히 이곳는 나이가 좀 어린 편이네요~ 와꾸족 좋아하고 어린게 좋으면 추천할 곳이고, 단점은 마인드랑 서비스는 아무래도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그리고 픽업 서비스를 해주셔서 잘다녀왔습니다~

천상에서

몇칠전 강남에서 술자리가 있어 2차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~ 생각했던거 처럼 100% 만족하진 않았지만 (이유는 클럽식 보단 1:1 조용한 곳에서 애인모드를 선호하기때문이죠) 나름 아가씨들 몸매나 와꾸는 평타 이상인거 같았습니다~ 쪽빠리 일본넘이 앞에서 깔짝대서 신경 쓰였네여 ㅎㅎ 토요일이라 바쁜거 알고 같지만 실장님이 신경써주셔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서비스 받고 왔습니다~

맹구

주말 점심약속이 미뤄지는 바람에 미리 눈여겨본 베스트안마에 전화하니 바로 전화받아서 조금 당황했지만&nbsp;<br> 주소알려주시고 때마침 근처여서 주차가능한지 확인하고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하니 마중나와주시더라고요&nbsp;<br> 브리핑 받고 헤라씨 추천 받았는데 실장님이 서글서글해서 그냥 오케이 하고 올라갔네요<br> 대충 샤워하고 기다리니까 헤라씨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받다가 제가 달아올라 그냥 넣으면 안되냐고 말하니까<br> 다 받아주네요 시원하게 한발뽑고 나오니까 주말이 너무 개운하네요&nbsp;<br> <br> 헤라씨 몸매랑 혀 놀림이 ㅅㅌㅊ 네요&nbsp;<br> 매번 뉴페 보는 스타일이라 다시는 안보겠지만 조임도 좋고 남자를 잘알아서 잘챙겨줍니다.